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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화 일 잘하는 사람들의 Task관리법_KARD
일 잘하는 사람은 항상 Task의 4가지 요소를 체크한다. | 눈 앞에 보이는 대로 일하는 사람이 있고 과업을 체계적으로 파악한 다음에 일하는 사람이 있다. 그들은 업무를 시작하기 이전에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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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sk 관리법의 네가지 요소 (KARD)
1. KPI: 일의 결과물을 구체적으로 설정한다.
A: 밑에 내려올 때 교보재 좀 갖고 와주세요.
B: 교보재라 하면 펜이랑 A4용지만 있으면 될까요? 몇 개씩 챙기면 될까요?
Task 가 명확하게 전달되지 않았으면 전달받는 사람이 정확한 성과 수준과 정량적 지표를 되물어 봐야 두 번 일하지 않는다.
항상 업무가 진행될 때, 완료되었을 때의 상황을 머릿속으로 그려본다. 실제로 현장에 도착해서 내가 가져간 교보재가 어떻게 쓰일지 상상해봤다면 몇 개의 교보재가 필요한지 파악해야 한다는 걸 알아차릴 수 있다.
복잡한 일일 수록 수시로 보고해서 결과물 수준을 합치시킨다. 일을 주는 사람이 아무리 구체적으로 이야기해도 그가 생각하는 업무 결과물 수준을 완벽하게 전달하기는 어렵다. 일주일 동안 열심히 작업했는데 전부 갈아엎어서 일주일을 다시 작업하는 것보다 업무 보고 10분씩 받는게 낫다. 중간 결과물을 빠르게 만들어서 상대방의 KPI 수준에 맞는지 중간 점검을 반복하면 문제가 어느 정도 해소된다.
- 업무 수시 보고 예시
a. 업무를 앞으로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일정과 방법을 보고한다.
b. 업무 결과물을 손으로 그리거나, 이미지/레퍼런스 자료 등을 참고해서 이런 식으로 작업하면 되는지 확인 받는다.
c. 업무의 일부분만 떼어내서 완성해보고, 이런 식으로 결과물을 만들면 되는 건지 확인 받는다.
d. 일이 중간 정도 작업되었을 때 피드백을 받는다.
2. Action Item: 놓치는 일 없이 MECE(Mutually Exclusive Collectively Exhaustive, 상호 배제, 전체 포괄) 하게 설정한다.
결과물을 만들어 내기 위해 무슨일을 해야하는지 구체적인 액션을 생각한다.
모든 회의의 끝에 스스로에게 물음을 던져라 '그래서 해야하는게 무엇인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3. R&R: 과업의 역할과 책임을 분배하라.
4. Due date: 모든 Task 의 납기를 항상 확인하라.
만약 상대가 일을 줄 때 납기를 명확히 말하지 않았다면 내가 먼저 물어봐야 한다.
A: 다음 주까지 이 프로젝트 예산안 작성해주실래요?
B: 다음 주 언제까지 드리면 좋을까요?
A: 목요일까지 부탁드려요.
B: 목요일 오전까지 메일로 보내 놓을게요. 양식은 이전 프로젝트 예산안에 맞춰서 짤게요.
* Task 관리 툴: 아사나(Asana) -> Jira
